A NOTE FROM OUR FOUNDER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저 역시 자전거 헬멧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는 못했습니다.
기존의 헬멧들은 부피가 커 휴대가 불편했고, 또 제 관점으로는 외계인스러운 디자인의 그것을 쓸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비운의 자전거 사고로 친구를 잃은 후, 저 스스로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인식의 전환을 전달해주고 싶어서, 예금 계좌를 비우고 친구들에게 내가 Thousand를 건설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설득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Thousand와 Thousand Korea의 이야기, 우리의 미션,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여러가지 활동에 대해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 기쁘답니다.
여러분의 그 즐거운 라이딩에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loria Hwang 

Founder and CEO

A NOTE FROM

OUR FOUNDER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저 역시 자전거 헬멧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는 못했습니다. 기존의 헬멧들은 부피가 커 휴대가 불편했고, 또 제 관점으로는 외계인스러운 디자인의 그것을 쓸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비운의 자전거 사고로 친구를 잃은 후, 저 스스로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인식의 전환을 전달해주고 싶어서, 예금 계좌를 비우고 친구들에게 내가 Thousand를 건설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설득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Thousand와 Thousand Korea의 이야기, 우리의 미션,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여러가지 활동에 대해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 기쁘답니다. 여러분의 그 즐거운 라이딩에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loria Hwang 

Founder and CEO

A NOTE FROM 

THOUSANDKOREA

따우전드 코리아는 창업부터 현재까지도 부부가 단 둘이서 운영하는 작은 가게입니다.
자전거를 즐기던 그 역시 헬멧은 절대 안쓰리라 다짐했던적도 있었다는데 혼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작은 사고의 위험을 직접 겪고 난 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와 아내가 생각나 헬멧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한참을 본인이 직접 쓸 헬멧을 구하던 중 결국 창업 초기의
Thousand를 찾게 되었고 몇 차례 나눈 대화로 그들의 생각과 철학에 공감하여 아이의 이름을 딴 TAYA라는 회사를 지으면서 이 시작을 열게 되었습니다.


수년간 본업이었던 회사를 다니면서, 아내는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면서 아이 방 한 칸을 비워 헬멧을 채우고 아이가 잠든 이후 늦은 시간에 살금살금 일을 시작하면서 오늘의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와 가족, 혹은 나만을 위해 살아왔던 반복적인 일상에서, 이제 헬멧으로 맺어진 인연들과 소통하다 보니, 어느덧 제 주변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TAYA는 학대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뜻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우리와 같은 이유로 예쁘지 않아서 헬멧을 쓰기 싫어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값진 배움과 소중한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이제는 회사도 그만두었고, 아이도 어느 덧 자라 이 좋은 브랜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우전드코리아

정민호, 오지수 드림.


산 넘고 바다 건너 들어온 헬멧을 아이 방을 비워 채워 넣은 뒤,
혹여 습기와 먼지를 품고 있을까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준비한
TAYA 초기의 창고 사진.

산 넘고 바다 건너 들어온 헬멧을 아이 방을 비워 채워 넣은 뒤,
혹여 습기와 먼지를 품고 있을까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준비한
TAYA 초기의 창고 사진.

A NOTE FROM THOUSANDKOREA

따우전드 코리아는 창업부터 현재까지도 부부가 단 둘이서 운영하는 작은 가게입니다.
자전거를 즐기던 그 역시 헬멧은 쓰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적도 있었다는데 혼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작은 사고의 위험을 직접 겪고 난 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와 아내가 생각나 헬멧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한참을 본인이 직접 쓸 헬멧을 구하던 중 결국 창업 초기의 Thousand를 찾게 되었고 몇 차례 나눈 대화로 그들의 생각과 철학에 공감하여 아이의 이름을 딴 TAYA라는 회사를 지으면서 이 시작을 열게 되었습니다.
수년간 본업이었던 회사를 다니면서, 아내는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면서 아이 방 한 칸을 비워 헬멧을 채우고 아이가 잠든 이후 늦은 시간에 살금살금 일을 시작하면서 오늘의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와 가족, 혹은 나만을 위해 살아왔던 반복적인 일상에서, 이제 헬멧으로 맺어진 인연들과 소통하다 보니, 어느덧 제 주변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TAYA는 학대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뜻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우리와 같은 이유로 예쁘지 않아서 헬멧을 쓰기 싫어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값진 배움과 소중한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이제는 회사도 그만두었고,
아이도 어느 덧 자라 이 좋은 브랜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우전드코리아

정민호, 오지수 드림.


생각이 깊은 디자인, 집착스러운 장인 정신

THOUGHTFULLY DESIGNED, OBSESSIVELY CRAFTED

처음부터 우리의 디자인 철학은 스타일, 편안함, 그리고 안전을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기본 개념으로 삼으며, 지구에 불필요한 해를 끼치지 않는 울타리 안에서 품격있는 Gear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쓰고 싶어하는 헬멧을 만들며 언제나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그저 예쁘기만한 보호장구는 아닙니다. 

NOT JUST A GOOD LOOKING SHELL

따우전드는 한국의 KC 안전인증은 물론 유럽과 북미의 안전인증인 CPSC, CE, ASTM F1492 등 여러 인증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헬멧이 받는 엄격한 테스트에는 충격, 화학, 스트랩의 내구성, 고온,저온,우기 등 여러 방면에서의 까다로운 방법이 사용됩니다.


자전거예찬

THE JOY IS REAL

우리는 자전거가 좋아 따우전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매일 걷던 혹은 버스와 자동차에서 보던 그 길이라도 안장 위에서 바라본다면 전에 보지 못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자동차들로 꽉 막힌 출근길조차도 조금 돌아간다면 더욱 평화로운 소리와 감성 가득한 시선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우리가 도심을 이동하는 방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분명 기여하고 있습니다.


라이딩에 대한 생각 

REDEFINING
 WHAT IT MEANS TO RIDE

우리는 자전거가 어느 특정인들만의 취미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모두를 위한, 더욱 친근하고 포괄적인 이동수단으로서의 자전거를 지향합니다. 매일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 저녁 찬거리를 사기 위한 시장에서도, 카페를 찾아 달리는 라이더들, 혹은 주말에라도 모든 바퀴 위에서 공감할 수 있는 매우 폭넓은 공동체. 평범한 일상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그 바람과 탁 트인 더 넓은 바깥 세상에 대한 진정한 갈망. 따우전드가 생각하는 라이딩에 대한 생각입니다.

mobile background

산 넘고 바다 건너 들어온 헬멧을 아이 방을 비워 채워 넣은 뒤,

혹여 습기와 먼지를 품고 있을까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준비한 TAYA 초기의 창고 사진.

생각이 깊은 디자인, 집착스러운 장인 정신

THOUGHTFULLY DESIGNED,
OBSESSIVELY CRAFTED


처음부터 우리의 디자인 철학은 스타일, 편안함, 그리고 안전을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기본 개념으로 삼으며, 지구에 불필요한 해를 끼치지 않는 울타리 안에서 품격있는 Gear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쓰고 싶어하는 헬멧을 만들며 언제나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그저 예쁘기만 한 헬멧은 아닙니다.

NOT JUST A GOOD LOOKING SHELL


따우전드는 한국의 KC 안전인증은 물론 유럽과 북미의 안전인증인 CPSC, CE, ASTM F1492 등 여러 인증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헬멧이 받는 엄격한 테스트에는 충격, 화학, 스트랩의 내구성, 고온,저온,우기 등 여러 방면에서의 까다로운 방법이 사용됩니다.

자전거예찬

THE JOY IS REAL


우리는 자전거가 좋아 따우전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매일 걷던 혹은 버스와 자동차에서 보던 그 길이라도 안장 위에서 바라본다면 전에 보지 못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자동차들로 꽉 막힌 출근길조차도 조금 돌아간다면 더욱 평화로운 소리와 감성 가득한 시선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우리가 도심을 이동하는 방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분명 기여하고 있습니다.

라이딩에 대한 생각

REDEFINING
WHAT IT MEANS TO RIDE


우리는, 자전거가 어느 특정인들만의 취미 활동에 국한되지 않으며, 모두를 위한 더욱 친근하고 포괄적인 이동수단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합니다. 

출퇴근 길에서도, 찬거리를 위해 들르는 시장에서도, 휴식을 위한 카페를 찾는 길에서도, 모든 바퀴 위에서 공감할 수 있는 매우 폭넓은 공동체. 

그리고 평범한 일상과는 다르게 느껴질 그 바람과 탁 트인 바깥 세상에 대한 진정한 갈망.
따우전드가 생각하는 라이딩에 대한 생각입니다.

업체명 : 주식회사 타야 (TAYA Co. ,Ltd.)             대표이사 : 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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